파르나스호텔 창사 이래 최고 실적

파르나스호텔 창사 이래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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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매출액 3694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19 발발 이전인 2019년 실적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이 20% 이상, 영업이익이 1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 19의 타격이 컸던 2020년 적자를 기록했으나 3년 만에 최고 실적으로 반전시켰다.

파르나스호텔은 강남 삼성동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그리고 지난해 7월 론칭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모두 8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MICE, 대규모 웨딩 등의 수요가 살아나면서 40년 가까이 축적된 경쟁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코엑스에 위치한 입지 조건에다 오랜 국제 행사 운영 노하우, 전 객실 리노베이션 등이 더해지면서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또 영국 왕실을 테마로 한 새로운 개념의 웨딩 콘셉트 상품 ‘더 로열’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후발주자로 제주 시장에 뛰어들었음에도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제휴해 ‘호캉스’ 명소로 입지를 강화하는 등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확장시킨 것도 매출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파르나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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