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유럽의 백미 ‘크리스마스 마켓’ BEST 3는?

겨울 유럽의 백미 ‘크리스마스 마켓’ BEST 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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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로맨틱한 감성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이 다가온다. 환상적인 성탄절의 풍경을 찾아온 전 세계 여행객들로 유럽 곳곳이 한껏 들뜬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조명 아래 아기자기한 장식품과 달콤한 디저트들이 한가득 펼쳐지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각 도시의 전통이 스며든 의상과 수공예품까지 체험할 수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겨울의 필수 유럽 여행 코스로 늘 주목받는다.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 이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마켓과 함께 이국적인 유럽의 겨울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뉘른베르크’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흐르는 독일 ‘뉘른베르크’

14세기 무렵 처음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크리스마스 마켓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뉘른베르크’다.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화려하게 반짝거리는 트리와 장식들이 거리 곳곳에 어우러져 있다.

특히 장난감의 도시로 불리는 뉘른베르크답게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중세 분위기를 풍기는 프라우엔 교회와 관광객들로 복작거리는 마르크트 광장은 고풍스럽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추운 겨울 날씨에 언 몸을 녹이는 글뤼바인(뱅쇼)과 달콤한 쿠키를 즐기며, 독일의 명물 먹거리인 소시지도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숙소로는 5성급 호텔 ‘르 메르디앙 그랜드 호텔 뉘른베르크’를 제안한다. 뉘른베르크 중앙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서 게르만 국립박물관, 뉘른베르크 교통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이외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뉘른베르크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가 된다.

전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선정된 체코 프라하.

전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선정된 체코 프라하.

몽환적인 감성 물씬 풍기는 체코 ‘프라하’

동화 같은 풍경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전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체코 ‘프라하’에서도 황홀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미국 CNN에서 ‘2022년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선정할 정도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내년 초까지 열리는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구시가지 광장에서 시작되며, 거대하게 솟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상점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체코 전통 수공예품은 물론 체코식 뱅쇼라 할 수 있는 스바르작, 원통형 빵인 뜨르들로, 와인, 햄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돼 있으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동방박사의 퍼레이드 행사를 즐기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 수 있다.

체코의 낭만과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숙소로 럭셔리한 5성급 호텔 ‘힐튼 프라하 올드 타운’을 추천한다. 프라하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걸리며 도보 10분 거리에 프라하의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는 화약탑과 천문시계가 자리해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겨울은 마치 크리스마스 영화와 같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겨울은 마치 크리스마스 영화와 같다.

2년 연속 최정상 차지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빛나는 크리스마스 마켓

흰 눈과 황금빛 거리,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둘러싸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겨울은 마치 크리스마스 영화와 같다. 이에 더해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유럽 여행 전문기관 EBD(European Best Destinations)가 선정한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1위에 올랐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앞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개최되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화려한 조명과 경쾌한 캐럴이 울려 퍼져 추운 겨울밤 부다페스트를 빛낸다. 연인과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전통 음식을 즐기는 다양한 부스와 독특한 공연, 이벤트가 즐비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부다페스트 명소로 손꼽히는 어부의 요새의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5성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부다페스트’를 추천한다. 부다와 페스트 지구를 잇는 최초의 다리인 ‘세체니 다리’가 도보 5분 거리 내에 있으며, 호텔은 M1 선 뵈뢰슈머르치 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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