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제주 해산물을 오마카세 스타일로···제주신화월드, 바다내음 담은 ‘랜딩 다이닝’

싱싱한 제주 해산물을 오마카세 스타일로···제주신화월드, 바다내음 담은 ‘랜딩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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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랜딩 다이닝’

제주신화월드 ‘랜딩 다이닝’

제주신화월드가 지역 상생을 위해 제주 앞바다에서 나는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랜딩 다이닝’은 제주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신선하고 풍성한 해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20년 경력의 일식 셰프가 이번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오마카세 스타일로 선보인다.

숙련된 일식 전문가가 제철 어종 무늬오징어, 고등어, 광어, 참돔을 재료로 초밥을 제공한다. 특히 쫀득한 식감과 단맛을 가지고 있는 무늬오징어는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식재료 중 하나로 뷔페에서 무제한 맛볼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킹크랩, 성게알, 단새우, 참치 대뱃살(오도로) 등 고급 생선회도 무한정 즐길 수 있다. 7가지 이상의 해산물이 듬뿍 담긴 일본식 회덮밥 카이센동은 입안 가득 바다향을 느끼게 한다. 이외 해산물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리는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사케 또한 무제한 제공되며 랜딩 다이닝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완벽한 페어링으로 즐길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고급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기길 바란다”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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