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쿨케이션 여행지로는 남반구의 뉴질랜드와 호주가 대표적이다. 북반구가 한여름인 7~8월, 두 지역은 반대로 겨울을 맞는다. 실제로 아고다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지난해 대비 검색량이 무려 379% 급증했으며, 호주도 28%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높은 기온과 습도를 피해 상대적으로 시원한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쿨케이션(Cool-cation)’ 추천 여행지를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한여름에도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다. 7~8월은 스키와 스노보드 성수기로, 아웃도어 스포츠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설산과 빙하 감상, 청정 자연 속 온천욕 등도 즐길 수 있다.
호주에서는 아름다운 설경과 시원한 기후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에서는 해 질 무렵 리틀 펭귄(Little Penguin)들이 해안으로 돌아오는 ‘펭귄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스위스에서는 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오르거나, 얼음 동굴 탐험, 빙하 호수 수영, 요트 체험 등으로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스위스는 고도 높은 산악 지형과 빙하 호수로 유명하다. 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오르거나, 얼음 동굴 탐험, 빙하 호수 수영, 요트 체험 등으로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캐나다는 청량한 여름과 대자연 속 액티비티가 매력적이다. 아사바스카 빙하 위를 걷는 가이드 투어, 온타리오 앨곤퀸 주립공원에서의 패들보드 체험 등이 인기다.
이외에도 오스트리아는 알프스산맥을 따라 형성된 아름다운 산악 지형과 청정한 자연환경으로 하이킹과 자전거 라이딩에 적합하다. 볼프강 호수, 할슈타트 호수, 아헨제 호수 등에서는 수영과 풍경 감상도 가능하다.
한편 각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최저가 상품은 아고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