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가을의 향 담은 미식 프로모션 오픈

JW 메리어트, 가을의 향 담은 미식 프로모션 오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 가을 시즌 메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 가을 시즌 메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감미로운 향기와 낭만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가을 한정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실내외 레스토랑 전반에서 가을의 정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이 마련됐다.

정통 일식당 ‘타마유라’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를 가이세키, 스시 오마카세, 테판야키 세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특히 가이세키 코스에서는 김으로 감싼 송이버섯 초밥 ‘호소마끼’를 비롯해 송이버섯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가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호텔 8층의 ‘더 라운지’에서는 깊어가는 계절의 향을 담은 애프터눈 티 세트 ‘프래그런스 오브 어텀’을 내놓았다. 감을 형상화한 감 젤리 무스, 제철 밤을 사용한 몽블랑, 말차 슈와 요거트 판나코타 등 가을빛 디저트와 함께 버섯 아란치니, 새우·우니 카나페, 트러플 한우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메뉴가 조화를 이룬다. 차 또는 커피를 곁들일 수 있으며,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2잔을 추가한 세트도 선택 가능하다.

짧은 가을 날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JW 가든 야외 좌석이 마련된 ‘더 마고 그릴’에서는 ‘핑크 브리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짧은 가을 날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JW 가든 야외 좌석이 마련된 ‘더 마고 그릴’에서는 ‘핑크 브리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야외 공간인 ‘더 마고 그릴’에서는 가을 하늘 아래 로제 와인과 함께하는 ‘핑크 브리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로제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샐러드·치즈 플래터·화덕 피자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류 주문은 필수이며, 로제 와인과 스파클링은 글라스 단위로도 제공된다.

또한 8일까지는 300여 종의 와인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와인 페어’가 열린다.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은 ‘더 마고 그릴’,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타마유라’ 등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콜키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급 샴페인, 호텔 식사권 등 경품이 걸린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래그런스 오브 어텀’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인 기준 12만 원(샴페인 세트 16만 원)에 즐길 수 있다. ‘핑크 브리즈’와 ‘와인 페어’는 야외 JW 가든에서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나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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