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는 아산스파비스와 화순아쿠아나에서 ‘힐링 온천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가족·연인 단위 겨울휴가객을 공략한다. 국내 최초 100%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로 알려진 아산스파비스는 온천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올인원 힐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따뜻한 힐링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요즘, 온천 여행이 다시 겨울 여행의 대표 키워드로 떠올랐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식 온천·사우나 문화가 글로벌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 리조트업계도 지역 특색과 천연 온천 자원, 자연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온천여행’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천연 온천수와 캠핑의 결합
금호리조트는 아산스파비스와 화순아쿠아나에서 ‘힐링 온천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가족·연인 단위 겨울 휴가객을 공략한다.
먼저 국내 최초 100%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로 알려진 아산스파비스는 온천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올인원 힐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아산스파포레 1박, 스파비스 2인 이용권, 구명조끼, 닥터피쉬·딩글러 체험 등을 포함해 숲속 글램핑과 온천 워터파크의 온기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중탄산나트륨과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온천수는 피로 해소와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체감 만족도가 높다.
전남 화순아쿠아나는 대나무 숲 풍경과 어우러지는 ‘겨울 감성 포토존’을 새로 마련했다.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에게 체험권을 제공하는 등 MZ 세대 취향을 겨냥한 구성도 눈에 띈다. 12월 14~20일 온천 이용권 30매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규모·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인근 유명 온천 명소와 연계한 ‘겨울 온천 여행’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설악·충주권은 지역 온천 무료 이용 혜택을, 지리산하동은 객실 내 프라이빗 스파 경험을 내세웠다.
‘자연 속 온천’부터 ‘프라이빗 스파’까지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인근 유명 온천 명소와 연계한 ‘겨울 온천 여행’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설악·충주권은 지역 온천 무료 이용 혜택을, 지리산 하동은 객실 내 프라이빗 스파 경험을 내세웠다.
설악산국립공원 인근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 밸리는 차량 10분 거리의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을 제공한다. 설악산 전망 객실, 조식, 티타임 바우처 등과 함께 겨울 산행 후 피로를 풀기 좋은 구성이다. 충주 지역은 탄산 기포로 유명한 능암탄산온천 이용권을 포함한 ‘왕의 온천’ 패키지를 선보였다.
지리산하동 지점은 편백으로 만든 객실 테라스 스파 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스파’ 패키지가 특징이다. 따뜻한 온기 속에서 지리산 능선을 바라보는 조용한 스파 경험과 하동 케이블카 할인 혜택을 더해 ‘쉼’ 중심의 여행객을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