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벚꽃 보러 갈래?

우리 벚꽃 보러 갈래?

화담숲에서 가장 먼저 꽃잎을 틔우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왕벚나무’다. 커다란 꽃송이로 화사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어 짙은 녹음 속에서 자연스러운 미를 뽐내는 ‘산벚나무’와 여러 겹의 꽃잎이 뭉쳐 마치 작은 장미꽃 같은 화려함을 뽐내는 ‘겹벚나무’가 연달아 피어난다.

화담숲에서 가장 먼저 꽃잎을 틔우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왕벚나무’다. 커다란 꽃송이로 화사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어 짙은 녹음 속에서 자연스러운 미를 뽐내는 ‘산벚나무’와 여러 겹의 꽃잎이 뭉쳐 마치 작은 장미꽃 같은 화려함을 뽐내는 ‘겹벚나무’가 연달아 피어난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화담숲이 오는 4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벚꽃이 만개하며 봄 풍경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화담숲 측은 “4월 초 수선화 축제로 시작된 노란 물결에 이어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분홍빛 풍경이 봄꽃 시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특히 모노레일 2번 승강장은 대표적인 포토 스폿으로 꼽힌다. 벚꽃 터널 사이를 지나는 모노레일 풍경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입구 인근 ‘약속의 다리’ 아래에서는 벚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탐매원’에서는 매화 향기와 벚꽃이 어우러져 보다 다채로운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화담숲은 시간대별 입장 정원제를 운영하며 하루 방문객을 1만 명으로 제한한다. 입장은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모노레일 이용도 별도 예약이 필요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1천원, 경로 9천원, 어린이 7천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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