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기사

  • 스쳐가는 가을, 아쉬움 달래줄 호텔 애프터눈 티 5선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오후, 도심 속 호텔에서 제철 식자재로 완성한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무화과, 홍시, 알밤 등 가을의 풍미와 여유를 품은 디저트, 따뜻한 차가 준비됐다.뮤제 드 JW with LOFA SeoulJW 메리어트 서울 동대문 ‘더 라운지’에서는 아트 컬렉티브 LOFA Seoul과 협업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여섯 명의 아티스트 작품과 함께 즐기는 이번 세트는 세이보리 3종, 디저트 4종, 스페셜 디저트, 웰컴 드링크, 커피 또는 티로 구성된다. 1인 4만9천원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된다.아베카모르 애프터눈 티 세트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운지·바 ‘르미에르’는 17일부터 겨울 시즌 한정으로 ‘아베카모르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눈처럼 포근한 감성을 담은 이번 세트는 딸기 무스, 유자 파운드, ...
     스쳐가는 가을, 아쉬움 달래줄 호텔 애프터눈 티 5선
  • 일본 여행 중 ‘곰’ 나타나면 어쩌죠?

    일본 전역에서 곰 출몰과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홋카이도 사리쵸 인근 트레킹 코스에서 20대 남성이 곰에게 공격당해 사망한 채 발견되어 큰 충격을 줬다.곰 출몰과 피해 소식이 연일 이어지면서 일본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했던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가을 단풍철을 맞아 홋카이도와 도호쿠(東北) 지방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산책이나 트레킹이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곰 출몰이 지역 관광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욱 일본에서는 지난 29일 야마가타현 난요시의 한 공립초등학교 인근에서는 곰이 교문 쪽으로 몸을 부딪치는 장면이 방범 카메라에 포착됐다. 같은 날 야마가타시의 한 사립고등학교 실내 야구 연습장에도 곰 한 마리가 출몰해 부활동이 중단되었다. 또한 모리오카시의 이와테대학교 캠퍼스에서도 28일과 29일 이틀 연속 곰이 목격되어 임시 휴강 조치가 내려졌다....
     일본 여행 중 ‘곰’ 나타나면 어쩌죠?
  •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이른 연말 모임 ‘25% 할인’ 프로모션 진행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11월 한 달간 ‘온:테이블(ON:TABLE)’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연말 모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이라면 점심·저녁 뷔페를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인 2병에 한해 콜키지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은 파르나스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가능하다.‘온:테이블’은 ‘Eat Well’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웨스틴 브랜드의 웰니스 철학을 담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유기농 식자재와 수퍼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메뉴 구성을 바탕으로, 자연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최대 24명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춰 연말 모임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시푸드 섹션에서는 킹크랩, 대게, 랍스터, 문어, 가리비 등 고급 해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식 코너에서는 참치 특수부위, 감성돔, 단새우 등 고급 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이른 연말 모임 ‘25%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 미슐랭·파인 와인 어워드 동시 수상

    인도양에 자리한 리조트 그룹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가 최근 국제 미식 어워드에서 미슐랭·파인 와인 어워드 상을 받았다.세이셸의 콘스탄스 레무리아는 ‘미슐랭 가이드 2025’에서 2키, 모리셔스의 콘스탄스 프린스 모리스는 1키를 각각 획득했다. 같은 해 열린 ‘월드 오브 파인 와인 어워드 2025’에서도 미식과 와인 컬렉션 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모리셔스의 콘스탄스 벨 마레 플라지 내 블루 페니 셀러는 3만5천병이 넘는 와인과 2300여종의 라벨을 보유한 인도양 최대 규모의 와인 셀러다. 올해 어워드에서 다수의 부문을 수상하며 와인 셀렉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몰디브의 콘스탄스 무푸시는 ‘베스트 올 인클루시브 와인 리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는 이례적으로 폭넓은 와인 구성을 인정받은 사례다. 콘스탄스 그룹에는 약 100명의 전문 소믈리에가 근무 중이며 그룹 산하 교육 기관인 콘스탄스 아카데미 센터를 통해 신규 와인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 미슐랭·파인 와인 어워드 동시 수상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 레이캬비크는 어디?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ík)가 선정됐다. 북유럽의 청정 도시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유럽이 여전히 ‘안전 여행지’의 중심임을 보여줬다.미국 여행보험사 버크셔 해서웨이 트래블 프로텍션(Berkshire Hathaway Travel Protection)은 10월 중순 ‘제11차 세계 안전 여행지 보고서(State of Travel Insurance, SOTI)’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여행자 설문과 통계자료를 종합해 2026년 가장 안전한 국가와 도시를 예측한 결과다.레이캬비크 “도심 어디든 안심할 수 있는 곳”보고서에 따르면, 레이캬비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관 지오슈어 글로벌(GeoSure Global)의 자료에서는 “레이캬비크 내 어떤 지역도 예외 없이 ‘매우 안전(exceptionally safe)’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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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장 5개 크기, 미국 ‘옥수수밭’에서 길 잃으실 분?

    “옥수수밭 미로에서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십시오 우리는 매주 목요일 아침에 구조팀을 옥수수밭으로 보냅니다. 2/3 인원은 구조됩니다”미국 한 옥수수밭에 세워진 표지판과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결국 ‘도시 괴담’으로 판명이 났지만 약 5개 주로 이어진 거대한 ‘콘 벨트’가 있는 미국인 만큼 “옥수수밭에서 길을 잃었다”는 괴담은 매우 현실성있는 이야기다.실제 미국에는 옥수수밭을 이용한 미로 투어가있다. 최근 매체 USA 투데이는 ‘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발표를 통해 미국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옥수수밭 미로 10곳을 선정했다. ‘옥수수밭 미로 여행(corn maze trip)’은 미국 가을 농장 문화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로, 단순히 “미로 속을 걷는 체험”을 넘어선 가족·연인 단위의 축제형 농장 여행이다.대부분의 옥수수 미로는 도시 외곽의 가족 농장이나 시골 마을 근처에 있어 자연스러운 ‘가을 드라이브 여행’으로 시작된다. 입장하면 미로...
     축구장 5개 크기, 미국 ‘옥수수밭’에서 길 잃으실 분?
  • 천년고도 풍광이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경험하는 K-뷰티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이 2025 APEC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K-뷰티 알리기에 나선다.호텔 측은 “라한셀렉트 경주는 CJ올리브영,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외국인 투숙객에게 화장품 샘플 키트를 제공하는 등 K-뷰티의 매력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며 “천년고도의 풍광이 내려다보이는 숙소에서 K-뷰티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외국인이 투숙한 객실에는 세럼, 마스크팩, 모공 교정 패드 등 화장품 샘플과 경주지역 내 올리브영 매장(경주황남점, 경주용강점, 경주점, 경주성건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및 증정 쿠폰이 담긴 파우치가 제공된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경주에서 쇼핑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후 면세제도 안내자료와 경주 관련 기념품도 전달한다. 증정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500개 한정 수량이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천년고도 풍광이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경험하는 K-뷰티
  •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 제주 유니크 베뉴 및 MICE 관광상품 선정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回水茶屋, 서귀포시 1100로 453-38)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신규 제주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및 MICE 관광상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MICE(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 고유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담은 행사 장소 16곳과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MICE 관광상품 5개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회수다옥은 이번에 ‘MICE 관광상품’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제주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 이어 또 한 번 제주의 매력을 대표하는 관광 공간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회수다옥은 ‘물이 돌아 흐른다’는 뜻의 ‘도래물’로 불리던 회수동에 자리한 티하우스로,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재배된 잎차와 꽃차를 제주 화산토 옹기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의 숲과 물...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 제주 유니크 베뉴 및 MICE 관광상품 선정
  • “방 30개 궁전에서 나가!”···국민 분노 일으킨 성추문 영국 왕자 저택 어떻길래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 성학대 의혹 중심에 선 영국 앤드루 왕자(65·사진)를 두고 영국 여론이 들끓고 있다. 특히 왕실 소유인 ‘로열 롯지’ 거주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중이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윈저 그레이트파크 40헥타르(12만평) 부지에 자리잡은 로열 롯지를 향해 대중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이자 고(故)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는 미국의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밀접한 관계가 밝혀지자 ‘요크 공작’을 포함한 자신의 칭호 사용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딸들은 계속 공주 칭호를 사용하며, 2078년까지 개인 임대 계약을 맺은 윈저의 자택인 로열 롯지 거주도 유지된다. 이에 영국민들은 왕실 영지를 사용할 수 있는 왕자 권리도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가디언은 “부지가 넓어 앤드루의 딸들이 모두 이곳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주최할 수 있었다...
     “방 30개 궁전에서 나가!”···국민 분노 일으킨 성추문 영국 왕자 저택 어떻길래
  • 코트야드 메리어트, 군인·경찰·소방관 대상 ‘히어로 프로모션’ 진행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히어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국군의 날(10월 1일), 경찰의 날(10월 21일), 소방의 날(11월 9일)을 기념해 우리 사회의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이에 따라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직업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본인을 포함해 최대 8인까지 모모카페의 점심과 저녁 뷔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방문 1일 전 유선 예약은 필수이며, 방문 당일에는 공무원증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군인 할인 혜택은 직업군인에 한해 적용된다.모모카페는 샐러드, 훈제 연어 등 콜드 디쉬와 핫디쉬, 디저트,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셰프가 즉석에서 쌀국수 등을 만들어주는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다. 간장게장, L...
     코트야드 메리어트, 군인·경찰·소방관 대상 ‘히어로 프로모션’ 진행